클리키 5.0 개발 상황 알려드립니다

전에 말씀드린 대로 클리키의 키를 누르면 진짜 키보드의 키가 입력되도록 개발 중입니다. 작은 USB 동글처럼 생긴 기기를 컴퓨터의 USB에 꽂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아직 보완이 더 필요하지만 중요한 기능은 대부분 잘 작동됩니다. 이 정도면 큰 변화라 버전도 4.x를 건너뛰어 5.0으로 붙일 생각입니다.

USB Input Module

USB 입력 모듈은 2~3만원 정도에 구입 가능한 임베디드 보드를 사용했는데, 이 보드에 올린 프로그램 코드는 공개할 생각입니다. 즉, 보드는 알아서 구매하시고 프로그램만 얹으면 USB 입력 모듈을 갖추실 수 있습니다. 가격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선택한 방법입니다. 대신 개발용 보드라 깔끔한 케이스는 없습니다. 고장이 나도 수리는 안될 겁니다. 수리는 해주지만 가격은 몇 십만원인 기기보다는 이게 더 낫지 않나요? 🙂

공인인증서 등 클리키로 입력이 안되는 경우에 잘 동작하는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9명 정도 신청을 받아, USB 입력 모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배송비 등 모든 비용은 무료입니다. 버그 리포트만 해주시면 됩니다. 신청 방법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5 Comments on 클리키 5.0 개발 상황 알려드립니다

  1. 공인인증서, 신용카드인증 등 문제로 카드, 은행과 싸우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도 있군요.!요새 소식이 없으셔서 궁금했는데
    이런 좋은 소식을 가져오시다니!
    항상 감사합니다.

  2. 한국근육장애인대구경북협회에 정보 좀 퍼갈게요

  3. 티아님// 꼭 효과가 있어야 될 텐데요… 🙂 개발은 순조로운 편이라, 7월 중순쯤에는 시험판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임현도님// 네 감사합니다.

  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 기억 하실려나…
    클리키 4.x때 투명창 문제를 제기 했던 사람입니다.
    전 아직도 3.5를 쓰고 있답니다.
    물론 투명창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는 현재 문화누리카드결제가 안돼서 골치가 아파요.
    엥간한 것은 윈도우화상키보드는 먹히는데 여기는 이것도 먹히지 않으니 난감하네요.
    운영자님~!!!
    저에게도 부디 시험판 테스트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5. 벼리님// 기억하다마다요 🙂 투명창 문제는 기억이 안나는데,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 USB 입력 모듈이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걱정반기대반입니다. 나중에 신청 방법은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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