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키 3.1 시험판 세번째입니다.
클리키 » 개발소식 » 2007년 05월 10일
드디어 마무리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클리키 3.1의 세번째 시험판을 올립니다. 아마도 최종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판에서 수정된 기능은 두 가지입니다.
- 한/영 자판 전환 버튼(’v')을 눌러도 화면 포커스가 바뀌지 않습니다.
- 쉬프트(Shift) 키 다음에 문자를 눌렀을 때, 쉬프트 키가 자동으로 풀릴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Shift 풀림 사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조만간 정식판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클리키 3.1 다음 판에서는 단어 예측 기능을 강화하고, 상용구를 추가해서 더 빠르게 입력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버튼을 누르기 어려운 사용자를 위한 기능(dwell click)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소프트웨어와는 다른, 새로운 접근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분이 어떤 기기(일반 마우스, 헤드마우스, 스위치)를 이용해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계시는지,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 등을 조사해 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공지가 뜨면 꼭 좀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아야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클리키가 있어 정말 편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Shift풀림 기능 정말좋네요. 감사합니다.
세번째 시험판으로 마무리 되어 가는것 같은데요..사소한것 한가지만 더 고쳐주세요.
반투명창 사용시 글씨 입력하려 커서를 클리키 자판으로 옮기면 불투명창으로 바뀌는데요.. 이때 약간의 딜레이가 되네요.(3.0 에서는 커서를 옮기는 즉시 바뀜)
3.0처럼 커서가 클리키에 옮겨지는 순간 바로 바뀔 수 있도록 바꿔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참 문서 작업을 하다 어찌 클리키를 벗어났다 다시 입력하려하면 매끄럽게 바로 입력할 수없고 잠시 멈칫하여 바뀐후에 입력을 해야 합니다. 문서 작업이 매끄럽지 못하고 뭔가 멈칫 멈칫 끊기는거 같아 좀 어색해지네요.(따로 설정하는건데 제가 모르는건가요?)
사소한거지만 검토해보시고 적용 하실 수 있으면 적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중호님// 투명창 인식을 더 빠르게 하려면 Clickey.cfg 파일을 열고, 12번째 줄에 있는 transparencyDelay의 값을 낮추면 됩니다. 기본이 ‘500′인데, 이 값을 100이나 200쯤으로 하면 더 빨라질 겁니다.
클리키 3.0에서 제목줄에 커서가 있을 때 투명창 해제가 안되는 문제가 있어 처리 방식을 바꿨는데 다른 불편한 점이 있군요. 커서가 옮겨지는 순간 바꾸는 문제는 검토해 보겠습니다.
Clickey.cfg 파일에만 존재하고 메뉴에서는 설정할 수 없는 항목들이 꽤 있습니다. 잘 정리해서 설정창을 제공해야 하는데,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나중에 Clickey.cfg의 항목에 대한 설명 문서라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버그인진 몰라도 trans를 100으로하고 켜놓고 인터넷에서 글쓰려고, 창에 커서를 누르니 클리키가 사라지네요, 한마디로 항상 다른창 위에 존재하지않는;;
아..;;; 제가 착각;; ㅈㅅㅈㅅ
김효민님//
수고하셨습니다 클릭s/w 관해 메일 드렷구요
쉬프트(Shift) 키는 좀 아쉽네요
ㅃㅉㄸㄲㅆㅒㅖ키만 풀리는 옵션이라도 ㅡㅠㅡ;;
좋은 하루되세요 ^^*
참 바로키 품목에 들어 갔네요
트루소프트에 데모 보내달라고 요청했더니 만들어 준다네요 ㅎ
음절예측 죽이네요 ㅡㅡㅋㅋ
근데 버그에다 많이 손봐야할듯 ㅡㅡ;
트루시스템 전종혁입니다.
바로키 체험판을 아래 경로를 클릭하시어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압축되어 있으니 압축을 푸시고 setup.exe를 실행하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5월말까지 사용이 가능한 버젼입니다.
truesystem.co.kr/Downloads/바로키 5월체험판.zip
닌자님// 메일 잘 받았습니다. 바로키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바로키는 상당히 실망스럽군요. 음절예측 기능은 검토 중입니다. 잘 되면 다음 판에는 넣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쉬프트 자동 풀림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선택하실 수 있게 바꿨습니다. 닌자님 아쉽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말씀하는 것인가요?
네 왕실망이죠 ㅋ
음절예측은 제 생각에 화상키보드지향 클릭키에는 필요성이?
쉬프트는 선택유무와 ㅃㅉㄸㄲㅆㅒㅖ키 쌍자음키?만 풀리는 옵션추가가..
매번느끼는건데 하고픈 말에 50% 밖에 전달을 못해 아쉬운데..
편한시간에 문자주시면 전화 드릴테니 속시원이 통화좀 해주세요 ㅋㅋ
클릭s/w 도 얘기듣고 싶어요 ㅎ 011-332-0547 박경영
좋은 하루되세요 ^^*
닌자님// 아하, 이해했습니다. 말씀하신 이유 때문이라면 차라리 쌍자음 키를 추가로 마련하는게 더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클릭 소프트웨어는 아직까지 구상만 서 있고, 어떻게 구현해야할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래서 아직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닌자님께서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을 정리해 알려 주시면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개발에 성공하면 이 소프트웨어로 세계 시장에 도전해 볼 요량입니다.
주요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분석해 봤는데, 거의 비슷한 방식이더라고요. 먼저 클릭 종류 선택, 그 다음 원하는 자리로 가서 기다리기. 이 방식의 문제점은 마우스 커서의 이동이 잦고 많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Dragger32는 AutoClick 기능 덕분에 이런 이동을 많이 줄였더군요. 더블 클릭, 우클릭 등은 예전처럼 해야 하지만.
어쨌든, 나중에 설문조사할 때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화 드리겠습니다.
쉬프트 자동 쓰다가 해제하고 쓰니까 ..
쉬프트키가 쌍자음키? 를 눌리면 풀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드는데욧 ㅎ
부탁드려욧 ^^; 편한시간에 문자두 ㅡㅡㅋ
실제 키보드의 켑스락을 클릭하면 클리키도 캡스락이 눌러져야하는데, 아무반응이없네요…
글구 쌍자음키라… 그것도 좋겠군요
성필님 요기가 재가만든 재홈패이지입니다 놀로오세요http://jck72zzang.cafe24.com/
김효민님// 실제 키보드 입력을 클리키가 감지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당분간은 그렇게 쓰지 마세요.
쌍자음 키를 추가하려면 키보드를 새로 만들어야겠지요? 으이구~! 엄청 잡일이라… T_T
김종출님// 와~ 멋지네요. 직접 디자인 하셨나요? 나중에 클리키 아이콘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제 감각으로는 영 폼이 안나네요.
그런데, 방문자는 어디에 글 남기나요? 도장을 찍을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네 직접디자인했고요가입을해야 글을쓸수있습니다
클리키 늘 감사하며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능중에 스캔기능이요… 저만 모르는거같아 궁금한데요,
이게 어떤 기능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mokdo님// 반갑습니다. 스캔기능은 마우스 조작도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기능입니다. 클리키의 제일 윗줄부터 아래로 한줄씩 차례로 반전되어 표시되는데, 입력할 키가 있는 줄이 반전되면 그 때 스위치(클리키는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그 줄이 선택됩니다.
그 다음에는 선택된 줄 내에서 몇 개의 키 묶음이 반전되어 차례로 표시가 되는데요, 다시 입력할 키가 있는 묶음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그 묶음이 선택됩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그 묶음내의 키가 하나씩 차례로 반전되거든요, 입력할 키가 반전되면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그 키가 입력됩니다.
말로 하니 좀 복잡한데, 다음 사이트에 가시면 작동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화면에는 안 나오는데 줄 –> 블럭 –> 키 –> 입력,으로 바뀌는 것은 사용자가 스위치를 눌렀기 때문입니다.
http://www.assistiveware.com/switchaccess.php
네~ 스캔기능… 잘 알았습니다. 실행도 해봤구요…
이 기능도 필요한 사람도 있겠네요.
전 헤드마스터 사용하는데.. 역시 헤드마스터 클릭 입력이 빠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클리키의 팬중 한사람 입니다.
덕분에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건의 사항이 있어서 말씀 드릴려고 글 한자 적어봅니다.
클리키를 사용하면서 장점이 있다면 화면상에서 입력을 하기때문에
기존의 키보드와 똑같은 구성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데요
클리키의 메뉴중에 키 자판을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할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화면 하단에 일자로 자판을 주욱 늘어놓을수도 있을테구요(프로그램 사용시 더 큰 화면을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혹은 양쪽 옆으로 세로로 펼쳐 놓을수도 있지 않을까요?(이경우엔 테블릿 피시 사용자를 위해 용의 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런기능이 있다면 좀더 많은 분들께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한번 검토해 주시면 어떨까 해서요 ^^
좋은주말 보내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개발자분께는 미안합니다만,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분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는 차원에서…
Click-N-Type virtual keyboard 프로그램으로 한글도 됩니다.
http://cnt.lakefolks.org/
mokdo님// 아무래도 그렇지요?
zxcv1234님// 안녕하세요? 제안하신 기능도 고민하고 있답니다.
마우스의 이동조차 어려운 분들은 클리키 창을 옮기는 것도 큰 문제라고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은 화면을 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기능을 클리키에 담기에는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서, 차라리 마우스 입력 기능이 있는 ‘딸깍발이’를 이 형태로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애초에 딸깍발이는 스위치 입력 정도만 가능한 분들을 위해 개발하던 거라, 말씀하신 형태로 가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물론 마우스로도 입력할 수 있게 만들 생각입니다.
나중에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되면 좋은 의견 많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不可不察님// 미안하긴요. 좋은 제품이 더 많이 나와야지요.
그렇지 않아도 한글 화면키보드를 정리할 참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제욱씨께서 참 의미있는 일을 하셨지요? 한글 클릭앤타입 홈페이지 –> http://www.geocities.com/jjewookk/
김성필님의 열린 마음이 요즘은 드물게 대하는 것이라 감동 받았습니다.
복(福)으로 돌아오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