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로 옮깁니다.
알립니다 » 2008년 11월 12일
클리키 소식은 없고 방문하실 때마다 좀 서운하셨죠? 저도 속도를 내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클리키와는 약간 철학이 다른 화면키보드를 개발해 놓은 것이 있는데 클리키와 어떻게 통합하면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조만간 공개해서 의견을 들을까 합니다.
오늘 국립재활원(www.nrc.go.kr) 재활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하러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이 제가 12월 하순부터 새로 다니게 될 직장이거든요. 새로 이사갈 집도 계약했고 이제 이사만 하면 됩니다. 휴~~.
나름 큰 변화라 고민이 많았지만 제 가슴이 뛰는 일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우연히 클리키 개발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제 삶이 이런 방향으로 갈 줄은 몰랐습니다. 클리키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클리키와 같은 보조기기를 쓰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하셨겠지요.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이제 막 시작이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좋은 분들이 오셨고 열정도 뜨거운 것 같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이 더해지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엉뚱한 곳에서 삽질하지 않고 사용자의 요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침묵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꼭 좀 부탁 드립니다.
그 동안은 조심스러워 제가 다니던 직장을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저의 직장은 이곳이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허걱! 그날 오셨군요
저도 국립재활원 정상회 회원이라 참석했는데..
오실때 문자라도 한방주시지 ^^ㅎㅎ
식사하고 4층에 들러볼걸 그랬네요.
재활연구소로 옮기시면 글 한번 남겨주세요. 얼굴 뵙고 식사라도 대접하러가야죠 ㅋ
해보시고자 하는 일을 선택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이쪽으로 오시면 시간적 여유도 일도 좀 편해 지시겠네요.
김종배박사님하고 얘기했을때 보면 하드웨어 기계공학이 주가 될거 같던데..
미래가 아닌 당장 사용가능할수 있는 작은 프로젝트들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일반 중소업체들이 흐지부지 나라 지원받아 만든것보단 더 좋은 장비들이 나올테니까요.
우리나라 재활연구 본격적인 첫걸음에 동참하신거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닌자님// 그날 오셨군요. 12월 22일부터 출근하는데 1월에 오시면 좀 여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작은 프로젝트들도 잘 준비해서 추진해 볼 생각입니다. 필요한 기기들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