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모니터 속의 클리키?
클리키 » 2008년 12월 23일
클리키와 같은 화면키보드를 사용할 때 불편해 하시는 것 중의 하나가 작업창을 가린다는 점입니다. 화면키보드의 숙명이라고 할까요? 클리키에서는 투명창 기능으로 이 문제를 어느 정도 절충하고 있는데, 작업창의 내용은 볼 수 있지만 마우스 클릭은 안되니까 완벽히 해결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개의 모니터 중 하나에는 클리키만 띄우고 다른 모니터에는 작업창을 띄우면 아예 물리적으로 겹치지 않으니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하드웨어 가격과 추가 모니터가 공간을 차지하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최근에 알아보니 USB에 꼽기만 하면 듀얼 모니터가 되는 제품들이 몇 개 있더군요. 가격도 10~20만원선이라 구입할 만한 가격대인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식의 화면키보드 사용이 쓸만하다면 클리키가 듀얼모니터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항상 이 모니터에 꽉찬 상태로 시작하도록 하는 기능을 지원해 볼 요량입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나노비전의 미니 모니터, MIMO
- 4인치와 7인치 제품이 있습니다.
2. 삼성 디지털 액자
- 원래 디지털 액자로 나온 제품들인데 미니 모니터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이 여럿 있습니다.
의견들 좀 보고 쓸려고 했는데.. ^^;
저도 그렇게 하려고 듀얼모니터를 써봐서 아는데..
실제로 써보면 굉장히 불편합니다.
이동거리가 늘어나서 목도 아프고요.
미니 모니터는 아래에 두고 아래확장으로 쓰면 괜찮을거 같기도한데..
이건 써봐야 알거같아서.. 제품도 여러개라.. 사려해도 참.. ㅡ,.ㅡ;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답글입니다. 라고 나오네요?
닌자님// 그런 단점이 있군요.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가 자리를 좀 잡으면 이런 제품은 빌려서 시험해 보실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그건 그렇고 민토클릭은 좀 진전이 있습니다. 죽는 문제가 많이 개선되었는데, 한번 시험해 보시겠어요?
돋보기 프로그램처럼 화면의 상단이나 하단의 영역을 차지하고 동작하는 형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듀얼모니터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햄스터92님// 아 역시 듀얼모니터는 불편하군요. 화면의 일부분을 점유하는 방식은 한번 시도해 보았는데, 와이드 모니터의 좌우를 할당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비스타의 사이트바와 같은 형태가 되겠지요. 대신 키보드 배열은 세로로 긴 사각형에 맞게 다시 배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듀얼모니터 괜찮을꺼 같아요..
저도 개발자님하고 같은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제가 누워서 컴퓨터를 하는데 개발자님 말한거처럼
보조 모니터에 꽉차는 기능을 만들면 좋을꺼 같아요
보조모니터를 거치대 이용해서 기본 모니터 밑에나 옆에 놓고하면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 ^^
보조 모니터 거치대는 요걸로 이용할려고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5616739&frm2=through
고맙습니다님// 사용해 보시고 어떠셨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거치대 정보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방법도 좋은데요.제 생각엔 4인치나7인치때 그냥듀얼로가아니라 물론커서가옮겨가져야하지만 아예 키보드로 인식되서 모든곳에 사용가능한 제품을 출시함좋겟네요.
권강명님// 헤드마우스의 인식 범위가 보조 모니터까지 닿을 수 있는지도 중요한 문제겠지요. USB 키보드 입력 모듈은 비용만 감당할 시장이 있으면 그리 어려운 기술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답해주세요.헤드마우스쓰는분을 생각못했군요.usb모듈이면 모든게임등에서도 키보드 되겟군요.
권강명님// 키보드와 똑같으니 당연히 됩니다. PC에서 키보드를 디자인해서 별도 LCD에 보이고, 그 화면 키보드를 터치해서 입력하는 ‘아이터치키’라는 기기가 장애인용으로 개발된 게 있습니다. 키보드와 동등한 입력 형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2년부터 계속 클리키를 사용중인데요, 아마 대부분 클리키가 최대한 화면을 가리지 않도록 클리키를 화면 사방 코너중 한곳에 몰아넣고(?) 쓰실 겁니다. 저도 클리키를 화면 우측 상단 코너에 놓고 사용하는데 프로그램 메뉴가 거의 상단에 있는데 많이 쓰는 메뉴는 왼쪽에 있고 오른쪽에 클리키로 가려진 메뉴는 화살표키로 사용하면 되지만 웹서핑중 로그인 버튼이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경우엔 클리키를 최소화 시켜서 로그인 버튼을 누른후 시스템트레이에서 클리키 아이콘을 눌러서 다시 클리키를 화면에 띄우고 아이디를 입력하는 식으로 사용해야 하니까 트랙볼 포인터로 화면 위아래를 횡단(?)하는게 불편합니다. 따라서 클리키 사용중 최소화 버튼을 누르면 클리키가 있던 위치 측면에 작은 탭이 표시되게 해서 이를 누르면 클리키가 다시 표시되도록 하면 클리키를 최소화 시킬때마다 시스템트레이로 가지 않고도 되니까 편할것 같습니다.
차재원님// 좋은 방안이시네요. 말씀하신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지요?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보겠습니다.